아프리카 케냐에서는 종교과목으로 ‘성경’과 ‘코란’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케냐의 종교인 비율은 개신교 30%, 카톨릭 25%, 정교회 2%, 이슬람 20%, 기타 23% 라고 합니다. 케냐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크리스천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코란보다 성경을 가르치는 학교의 비율이 훨씬 높아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케냐에서는 확보되는 책을 교과과목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케냐에 현재 이슬람권의 물량공세로 코란을 학교에 공급하고 있고, 많은 학교에서 코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냐에도 이슬람교도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
- 전세계 300만 학교에 복음과 성경이 전해질 때가지 원바디가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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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선규 아나운서입니다.